[자청을 1% 넘어서는 방법 2가지] 이 글을 보는 순간 자청을 넘어선다
[자청을 1% 넘어서는 방법 2가지] 이 글을 보는 순간 자청을 넘어선다 "자청을 넘어서는 것은 1%의 시도만 있으면 됩니다." 많은 이들은 자청의 유튜브 채널, 자청이 새롭게 서브로 만든 '책사꾼' 유튜브 채널 유튜브 라이징 관련 리섭 콜라보로 만든 채널 등은 구독을 하고,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자청을 넘어설 수 있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않습니다. 첫째, 나 대신 자청을 이겨줄 '거인'을 깨우면 됩니다. 아래의 사진은 판교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의 도서관일 것입니다. 이런 곳에 가서 일러스트레이션 모음 서적도 구경하고 여러가지를 구경하며 햇살 (남향인지는 모름) 좋은 창가를 구경한다면,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는 셈이 됩니다. 책은 가만히 있으면 잠든 거인입니다. 하지만 내가 그것을 손으로 잡고 읽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