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츤데레입니당.
지난 포스팅에서는
[츤데레의 특징 연구] 2편 "칭찬 전혀 없다"에 대해서 다뤄봤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츤데레의 특징 연구] 3편 "못되게 구는 행동"에 대하여 알아볼게요~
위의 남자가 보이시나요?
왠지 화가 난 것 같죠?
자주 못된 말을 하고, 장난을 치기도 하죠.
괜히 포스트잇 같은 것을 등에다 붙이기도 하고요.
대표적으로 초등학생 남학생들이
고무줄을 자르고 도망가는 거죠.
이 모든 것은 상대에게 관심을 끌고 싶고,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노력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것이 왜곡되고 비뚤어져 있는 것 뿐이지,
사실은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에요.
'츤데레'는 보통 마음을 잘 숨기지 못하거든요.
뭐 전형적인 대사로는 이런 말들이 있죠~^^
"야 꺼져"
"야 방해된다. 저리 가"
"왜 내 옆에서 알짱대"
뭐 이런 말들인데요.
사실 이 대사도 좀 구별해서 들어야 돼요.
진짜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나쁜 의도로 말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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